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그러니까, 노후화됐다는 표현을 많이 쓰시는데 오래된 청사는 노후화됐다는 이유로 매년 청사 환경 개선 사업이나 정비 사업으로 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근데 새로 지은 청사는 고정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보면 공공요금 전기료가 일반 조금 시간이 지난 청사에 비해서 약 5천만원 정도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이 우리 연수구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구나 또 주민들의 행정 수요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걸 감당하려면 이번에 보니까 거의 행정운영경비들은 많이들 삭감하고 허리띠를 졸라매시더라고요.
근데 과연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오래된 청사들은 더 수선비나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갈 거고 앞으로 폭염은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러면 새로 지은 건물들은 전기료나 기타 공과금이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방 제가 송도4동 예를 들었는데 임시회의가 필요가 없으면 안 하셨다 그랬는데 정말 어떻게 보면 저는 송도4동장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저희 연수구의 예산은 앞으로 들어올 세수를 확보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세출은 더 많아질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동장님들이 현명하게 하셔서 허리띠를 졸라매셔서 감액할 수 있는 부분, 절세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절세해 주시고 그렇게 효율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