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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277회 제4기획복지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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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은 다니는 사람만 다니거든요. 한정돼 있거든요. 사실 지역에 보면 경로당이 있지만 앉아서 십원짜리 고스톱이나 치고 누워 있고 어르신들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왕 경로당이 있으면 환경 개선도 좋지만 프로그램도 개선돼서, 그래야 베이비붐 세대들이 그 사람들 갈 데가 없어요. 사실 갔다가 자기 취향에 안 맞으니까 또 나와 버리거든요. 베이비붐 세대들은 그 사람들 입장은 뭐냐 하면 나이도 들어가고, 인구는 많이 배출됐잖아요.

보통 한 80-90만명 정도 막 쏟아지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자산도 좀 있고, 배움도 있고 그러니까 경로당이 수준이 지금 안 맞는 거예요, 사실. 경로당에 지금 많이 가봤자 한 3-4명 많으면 10명 정도 나도 청학동이나 이런 데 다녀보면요.

식사하는 사람도 한 3-4명 되고 없고 또 나이 드신 분들은 많이 돌아가신 분들도 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신규사업에 관점을 두고 새롭게 프로그램도 개발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