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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일배 의원 발언

191회 제8기획행정위원회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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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랬으면 정말 나무들이 엄청 활착이 됐어야 돼요, 15년 됐더라면. 했는데, 활착이 안 되고 관리해도 안 되는 이유가, 현재 심어놓은 주위의 흙들이, 토사들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성장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번에 공원 조성을 하는 것 같으면, 그 흙들 다 들어내야 돼요.

나중에 흙 들어놓고 딱 보면 밑에 토질이 반, 물도 있고 해가지고 조약돌 맹키로 이런 쪽으로 되어있을 거예요, 아마. 그러니까 뿌리를 뻗을 수가 없으니까 활착이 안 되는 거예요. 토질 개선부터 해야 됩니다, 그걸.

그래서 신재향 위원이 지적한 이유가, 근본적으로 뭘 찾아봐라 하는데, 그거는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우리가. 15년 정도 되었는데, 잘되는 데는 잘됩니다. 우리 쉽게, 우리 가로수도 심어놓은 데 가보면 가로수의 토질이 좋은 데는 똑같은 규격에 같이 심어놨는데, 아름드리가 있고 이만큼밖에 안 굵은 게 되어있습니다.

그거 파면 밑에 토질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에, 뿌리가 활착이 안 되기 때문에 안 자라고 그대로 있는 거예요. 하니까, 이번에 공사 개선할 때 첫째 해야 될 부분들이 황토 개량부터 해야 됩니다. 토질 개량부터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걸 중점적으로 마인드를 두고, 우리 기술센터에 토질 검사도 해보세요, 분석.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