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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8회 제7기획복지위원회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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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랬으면 좋겠어요. 가서 서로 막 고생만 하는 그냥 그런 축제가 하나하나 쳐내는 그런 축제가 아니었으면 좋겠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자료를 받았어요.

이게 지금 많이 아쉽습니다. 이게 사진을 보시고 어떤 느낌이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게 마치 이전을 한 게 아니라 곧 이사 갈 것 같은 그런 느낌에 사진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바닥이나 여러 가지 이런 상황들이 기존에 우리가 새로 예산을 투여해서 연수구유기동물보호센터라는 명명을 하기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많은 아쉬움들이 있는 장소입니다.

이게 그간 많은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다시 반복하는 거는 그런데 왜 자꾸 저 사람이 저렇게 얘기를 할까, 그럼 도대체 다른 유기센터들은 어떻게 돼 있나, 뭐가 우리가 부족한가, 이런 고민도 쉽지 않겠지만, 한 번쯤은 해 봐주시면 좋겠어요. 어쨌든 우리 세금에 예산이 들어가고 있고 필요한 곳인데, 그 목적에 맞게 이 공간이 잘 사용되려면 이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는 게 맞을까, 그런 고민을, 이미 예산이 투여됐지만, 그랬으니까 “이대로 계속 가야 돼”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분명히 뭔가 문제점이 있으면 바꿔나가는 게 맞고 뭐가 문제인지, 다시 한번 짚어야 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단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게 계속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되실 것 같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일을 시작할 때와 끝이 크게 별반 다르지 않아서 너무 찝찝한 마음이 항상 남아 있어서 또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밖에 말씀 못 드리는 거는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