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지금 축제 예산이 2,200만원이에요. 작년에 제가 축제 관련해서 이전 담당자와 사전에 얘기할 때 그리고 여러 가지 축제들을 얘기해 보면 저희가 이제 여러 행사도 해야겠지만 관련된 여러 업체나 이런 데에서 지원이나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잖아요. 사실 시점이 몰리다 보니까 거기서도 취사선택할 때 금액적인 부분으로 제가 취사선택을 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면 최소 3천만원에 돼야 우리가 이런 세팅으로 이런 지원도, 그러니까 “우리가 행사를 이걸 맡고 다른 후원 업체를 이렇게 연결할 수 있어” 이런 시스템이 어느 정도 있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 기준 금액이 제가 알기로는 3천만원인 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금액적인 차이 때문에 이 행사를 주관하는 담당자가 굉장히 힘들어했던 거로 알고 있는데, 이게 금액적인 부분을 고민해 봐라, 이 어중간한 금액으로 계속 이렇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나, 보호의 날이 있고, 그냥 우리 공간이 있고, 다 이거를 하고 있으니 “우리도 그냥 하련다”가 아니라 이거를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축제해야 할까도 고민하시고 거기에 맞게 다 하는 그냥 펼쳐놓은 모든 거를 다 하는 백화점 같은 그런 행사가 아니라 “연수구에서 하는 이 축제는 뭔가 좀 달라” 여기에서는 이거를 중점적으로 하는 것 같아, 그거를 타깃으로 해서 연수구만의 동물보호, 이게 동물보호의 날이거든요.
이 행사를 가보면 여러 지역에 이런 축제 행사를 가보면 사실 반려인들은 잘 안 가요. 왜냐하면 내 반려 가족을 데리고 갔더니 뭔가 불편함이 많고, 한꺼번에 몰리고 뭘 하다 보니까 “어, 이거 처음에는 재밌어서 갔는데, 가다 보니까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오히려 안 가게 돼요” 이런 얘기도 굉장히 많이 듣거든요. 그럼 이 축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그럼 그 주인공에 맞게 배려된 수많은 축제 중에 그래도 특별한 축제가 동물보호의 축제라면 여기 컨셉트에 맞는 축제를 고민하셔서 좀 색깔 있는 축제를 만드시면 어떨까, 그리고 예산의 배정부터 조금 더 고민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