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지금은 우리나라도 OECD 국가니까 항상 그러잖잖아요. 선진국형으로 모든 것이 가야 해요. 옛날 우리가 못 먹고, 못 살 때 그런 시대는 벗어나고 시대가 다르니까, 제가 항상 우리 태어날 때는 세계 두 번째로 못 살 때 태어났지만, 지금은 세계 열 번째 태어난 애들이 많잖아요.
그런 수준에 맞게끔 주민들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을 중심으로,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제 생각이에요. 그래서 미래 지향적인 생각을 갖고 적응해야지 지금 당장만 효과 내려고 막 하다 보면 효과가 안 보여요. 우리 자꾸 그러잖아요. “우리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라고 하잖아요.
지금 자라나는 사람들 꿈을 이루고 행복한 연수를 만들려면 엊그제 미래 30년 됐지만, 미래 30년의 디딤돌도 또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 세계는 학자들이 예언한 대로 다 가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우리가 죽고 나고 30년 후에는 이렇게 우리 같이 일 안 해도 돼요.
하루 2, 3시간만 일하고 살아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전 세계가 그렇게 돼요. 로봇이 개발되고 밤새 찍으니까, 공산품이나 이런 것들 하기 때문에 일 안 하고 사는 거죠.
지금도 현재 세계 선진국은 호주나 캐나다에서는 그렇게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감사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많이 이민 가고 그래요. 그분들 만나서 얘기하면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하루 3시간은 일해요. 의무적으로 일하고 나머지는 낚시도 하고, 골프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 책도 읽고 막 이런 거예요. 그래서 나는 작은도서관이 주위에서 많이 활성화돼야 하지 않나 그래서 주민참여형 운영 구축, 주민이 주인이 도서관을 만들어야 해요.
우리가 관리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주인이 정말 도서관을 관리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작은도서관의 컨셉트를 가지고 저는 해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특화 프로그램을 동마다 이렇게 별도로 만들어서, 동마다 우리 생활 수준이나 이런 게 다 다르잖아요. 그런 것들을 한 번 크게 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거지, 어느 동은 독거 어르신도 많고 하니까 독서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또 아동 책 놀이 이런 프로그램도 만들어야 하고 또 부모 인문학 이런 강좌도 만들어야 하고 하는 것들 그래서 나는 도서관 공간이 혁신적으로 문화복합 공간을 이루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