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위원 김국환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들 4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제가 4년 동안 의회에 와서 이렇게 보니까 우리 의회의 집행 예산 이런 거는 너무 빈약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만년이잖아요, 만년인데. 엊그제 월요일에 출근하니까 제 사무실에 물바다가 돼 있더라고요. 레디에이터들이 터져서 물바다가 돼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가 예산이 부족하니까 늘 이런 현상이 돼요. 지금도 여기 보니까 의정활동 지원비, 의사운영지원비, 의원 의정활동, 홍보비 이런 것들이 다른 과에 비해서 상당히 약하게 추경이라든지, 예산이 짜여 있어요. 그래서 10대에는 늘 제가 그랬지만, 공격적으로. “축구 선수가 볼을 받으면 공격해야 골을 넣고 득점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결과가 있어야 우승하잖아요.
우리 의회도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지 않나 하는 얘기거든요. 우리가 강해야 집행부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감시도 하고 할 수 있어요. 그동안 우리 현장에서 정말 구정을 변화시키는 것은 의회 직원들의 묵묵한 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구정이 한 걸음 더 나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돼요.
그래서 예산도 충분히 받아서 국장님, 10대에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우리도 가끔 와서 선배로서 보면 “아, 변화가 많이 됐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게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