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덕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558쪽에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자 보상이 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예산을 적정하게 쓰는 것도 쓰는 거겠지만 귀농·귀촌인들이 와서 우리가 교육할 때 지금 각 읍·면별로 하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기존에 사시는 분들하고의 소통이 사실은 많이 부족하거든요. 서로의 갈등도 생기고, 내가 이쪽에서 이건 내 땅이니까 본인들은 남의 땅 밟고 다니면서 내 땅이니까 밟지 말라고 펜스나 치고 이런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에 기존에 자손 대대로 살던 분들은 시골 정서에 안 맞으니까 울화통이 터지는 거죠, 어떻게 보면. 그런 경우가 많이 있는데 교육할 때 그런 거를 좀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것도 프로그램 넣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많이 하시겠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이 아주 주입을 시켜서 이분들 오시면 시골 정서에 맞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잖아요.
그 시골 정서에 맞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그런 교육 프로그램에 넣어서 그분들이 시골에 어떤 현황에 맞게끔 살 수 있도록 교육도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