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병희 의원 발언
예, 맞습니다. 좋은 의견이시고요. 홍주성 복원과 관련해서 연구 용역에 그런 것들이 안 나와서 아쉬웠었는데 이제 홍주성 복원과 관련해서 가장 아쉬운 점이 사실은 홍주성은 해미읍성과 달라서 해미읍성은 접근성이 뛰어난데 홍주읍성은 사실은 모든 가림막에 가려져 있는 성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접근성과 시인성이 굉장히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홍주읍성과 홍성천 복개주차장 복원을 통해서 그 자체로 연계를 해 놓으면 주차타워와 함께 나름대로 원도심 공동화 전략으로 봤을 때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지 않는가 싶어서 굳이 한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질의는 이 정도로 하고요.
제가 지금 3년 정도 됐지요. 3년 정도 됐는데 일주일 전에 우리 군수님이 이응노 역사미술관에서, 그 앞에서 저하고 우리 문병오 의원님도 계셨었고 몇 분 계신데 여러 말씀들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3년 동안에 군수님 말씀을 그렇게 길게 들은 거는 처음이거든요, 사실은.
제가 부끄럽습니다마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그 말씀의 내용 중에 이번 군정 질의를 보다 세심히 챙기기 위해서 각 부서별로 한 자 한 자 바꾸고 찾아다니면서 나름대로의 방향을 잡아주고 이랬던 것들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2022년 6월 30일까지, 앞으로의 8개월이 아마도 우리 홍성군에서 가장 중요한 8개월이라고 봅니다. 그 8개월 동안 군수님이 중심을 잡아주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해이해질 수도 있고 자칫 공백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 8개월을 지금 12년 가까이 해 오신 것보다 더 열의를 바쳐 가지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