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노운규 의원 5분자유발언
저희 입장에서는 말씀하셨던 거 당연히 군민들이 정했기 때문에 따라야 된다는 부분, 어차피 집행부에서 주민 공모 방식으로 진행을 했고, 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누누이 말씀을 또 사실 드렸거든요. 드린 상황이었지만 사실 대안이라고 말하고 잔소리로 들으면 사실 잔소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정리를 한번 해 봤어요, 저도. 한 5분발언을 2018년 11월부터 다섯 차례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전담팀 구성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음에도 사실상 지금까지 저한테는 군수님 입장에서 보실 때는 잔소리로 들으셨겠구나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좀 많이 남습니다.
지금 바꾸자고 말씀드리는 거는 어차피 행정적 절차와 주민 공모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명분과 당위성은 충분히 서 있습니다. 주민 뜻에 따라서 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전에 말씀하셨던 22개 현을 다스렸던 홍주목에 대한 정신 부분을 처음에 말씀드렸던 부분은 앞으로 그러면 홍성을 홍주시로 변경하시겠다라는 목적과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가실, 앞으로 초석을 다지실 홍성의 그 모습이 정말 앞으로 저희가 홍주목이라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을 정도의 그 정신이, 역사가, 천년이 넘는 역사가 보존될 수 있을까라는 아쉬움도 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 한 가지 행정적 절차를 거쳐 오는 동안에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부영아파트가 한 20년 전에 큰 세대로 공동주택을 첫 개발하고 그 이후에는 내포신도시로 많이 아파트가 몰려가면서 인구가 유출이 많이 됐고요. 그러면서 홍성 지역에 있는 아파트는 바닥으로 떨어질 만큼 떨어졌었습니다.
부영아파트가 1억 2천 정도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2억 호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시겠지만 좀 전에 외부에 있는 시행사들, 시공사들이 1,542세대라는 아파트를 공동주택을 지금 저희가 계획하고 있고 짓고 있는 데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GS같은 경우는 그 옆에 5천여 평을 2차 분양하겠다고 땅을 찾고 있고요. 승원팰리체 같은 경우도 2차 분양하겠다고 옥암지구에 찾고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이 굉장히 많이 다르고 시기적으로 다른데 물론 행정적 절차를 이행하셨지만 저희가 오서산 산림 레포츠 단지라든가 그다음에 집라인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행정적 절차를 진행하셨다가 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포기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름에 대한 인정은 혹시 하십니까? 예전에 저희가 옥암지구에 공동주택으로 개발하려고 했던 그때와 지금은 굉장히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그렇다면 저희가 이번에 청운대학교에서 용역을 했을 때에 토론자로 또 나갔었는데 그 교수들도 일괄적으로 하는 얘기가 답이 없답니다.
현재 있는 거를 빼서 그쪽으로 간다고 한들 여기에 있는 거는 죽이고 그쪽을 살리겠다라는 거는 사실상 형평성에 맞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깊게 고민을 해 보셨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