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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261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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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짧게 하겠습니다. 지금 사천시와 우리시가 폐기물 관련되고 이런 것 때문에 많은 협상들이 오고 가고 있다는 걸 알고 또 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시와 시의 사업을 할 때는 우리가 크게 보면 숲을 보고 나무를 보지 않습니까?

숲보다는 나무를 보고 일을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벌써 이렇게 잘 지내던 두 도시가 충돌이 일어나고 이런 부분이 안타깝거든요. 1950년도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 중공군와 미국과는 완전히 붙은 교전국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20여년 지나고 나서 수교를 했습니다. 거기에 주원래와 키신저가 둘이 왔다 갔다 하면서 수교를 하기 위한 발판을 놨는데 그때 사전에 전제로 한 게 탁구 핑퐁외교를 하라고 합니다, 핑퐁외교. 사전에 탁구팀을 보내 가지고 탁구를 치게 되고 이쪽에 와서 경기를 하게 되고 이런 핑퐁외교를 통해서 마지막에는 키신저와 주원래가 극적으로 중국과 미국이 수교를 하는 단계로 올라간다고요.

그래서 우리 진주도 사천시와 이런 부분도 크게 보면 큰 문제는 아니거든요. 너무 행정가적 시각만 가지고 볼 게 아니라 정치가적 시각을 가지고 큰 틀에서 통근 부분들이 빅딜이 일어나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진주도 가지고 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진주시향 같은 것. 진주시향 오케스트라 사천에 보내 가지고 공연을 한다든지 또 사천에 진주에 없는 사천의 그런 걸 초청을 해서 시민들의 마음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마음을 얻는다면 이런 일도 쉽게 쉽게 해결이 된다고 봅니다.

너무 행정가적 시각을 가지고 수치가 예산이 얼마 들어 가고 50톤이 오니까 50톤을 보내야 되고 이런 틀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 보니까 이런 일들이 순간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허다하게 보거든요. 본 위원 보기에는 멀지 않아서 진주와 사천은, 현 정치인들이 반대하더라도 시대가 그렇게 가기 때문에 통합이 옵니다. 통합이 올 거라고 봐요.

그 통합이 왔을 때에 뒤 돌아봐지고 이런 논란들이 얼마나 헛된 일인가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그런 수고가 아니었는가 하는 후회될 때도 있을 거라고 나는 봅니다. 그래서 행정을 하는 행정가지만 정치가적인 시각을 가지고 큰 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생각하면서 행정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주시 시장님께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다른 기회가 없으니까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말씀드리는데 우리 오케스트라 1년에 한 두 번 정도는 사천에 가서 공연할 수 있도록 그래서 두 도시의 시민들이 마음을 서로 하나하나 모아 나가면서 나중에는 통합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청소 관련 폐기물 관련 소각 관련 가축분뇨 이런 문제도 나중에는 자연적으로 하나가 되는 기치 속에서 목표 속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행정하는 과장님 이하 실무 공무원들도 그런 마음도 한 쪽에는 가지고 있으면서 이 일을 해 나가시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