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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261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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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이념에서 사업들이 소분화되어서 나오는 건데 제가 재작년이니까 해외공무연수를 갔을 때 이탈리아에서 본 시설을 제안처럼 말씀드리겠습니다. 쓰레기 페트병이나 재활용시설을 분리수거를 하는데 일반 아파트 같은 데는 분리수거가 제대로 된다 하더라도 공공시설 편의점 앞이나 마트 앞이나 공원이나 이런 데는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종이도 버리고 물마시고 버리고 캔도 버리고 분리가 안 돼요. 분리가 안 되어 가지고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탈리아 가니까 시내 중심지 곳곳에 버스정류장이나 마트나 편의점이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자판기처럼 시민들이 페트병이나 캔, 빈병을 가방이나 에코백 같은 데 넣어 와서 기계에 넣으니까 쓰레기 총량제처럼 점수가 나와서 그 점수를 가지고 예를 들면 나중에 재래시장 상품권이나 예를 들어서 도서상품권이나 이런 걸로 점수만큼 동사무소나 가서 받은 점수가 표가 바로 나오더라고요.

그 표를 갖다 주면 예를 들어서 내가 5,000원어치했다 하면 5,000원 도서상품권하고 교환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시민들이 참여도 높고 자율적으로 왜냐 하면 그냥 참여하는 것보다 플러스 알파 좋은 부분이 있으니까 참여도가 굉장히 높아진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진주시도 좋은 부분은 벤치마킹을 해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