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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성훈 의원 발언

195회 제보조금집행에관한행정사무조사위원회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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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한국힙합문화협회 중앙회와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시 지부는 계열관계에 있기 때문에 단체 임직원이 운영하는 업체 또는 단체와의 내부거래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협회의 등기이사직을 맡고 계시는 박재형 씨가 대표로 있는 ㈜메이커스에 30만 원이 지급이 됐고, 협회 예술감독 직위를 맡고 있는 황대균 씨가 대표로 있는 ㈜티아이피로 305만 원이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한국힙합문화협회 강북지회 지회장을 맡고 계시는 이영춘 씨가 대표로 있는 스튜디오케이디에 1,100만 500원이 지급됐습니다.

이어서 대외협력위원회, 그리고 양산월드힙합어벤져스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을 맡으신 조정일 씨는 회사가 2개입니다. ㈜아이오이엔티와 ㈜문화저널코리아. ㈜아이오이엔티는 550만 500원, 문화저널코리아는 1,0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리고 협회 예술감독 직을 맡고 계시는 홍성래 씨가 대표로 있는 에치에스엔터테인먼트에는 1,54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협회의 직을 맡고 계시는 분들과 내부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소명하실 의견 있으십니까? ○(사)한국힙합문화협회사무총장 김승기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계의 특성 같은 경우에는 협회도 등기이사가 있고, 그다음에 등기이사가 아닌 흔히 말하는 명예직, 내지는 협업관계에 있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저희 단체뿐만이 아니라 다른 단체도 아마 대부분 그럴 겁니다. 그런 건 뭐냐면 흔히 말해서 협회가 있으면 협회의 명예회장, 명예임원, 명예부회장, 이렇게 해서 협회가 열악하지만 명분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도와 달라, 아니면 같이 하십시다, 아니면 정상적으로 할 부분에 있어서 협조를 해 달라, 이렇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지금 등기이사로서 거론되는 분은 박재형 씨 한 분이고요. 나머지 분들은 업무 협업적인 관계, 물론 지회도 있고 다른 단체도 있습니다만 그런 관계이고요. 두 번째, 정상적으로 일을 진행한다 쳤을 때 예를 들어서 SNS 광고다, 그러면 여기 박재형 같은 경우에는 30만 원 메이커스로 나갔습니다.

그러면 이게 파워, 클래스가 있습니다. 다른 단체를 예를 들면 빙상협회에 김연아가 있다, 그러면 김연아가,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린 겁니다, 김연아가 스케이트 강좌를 한다, 그러면 강좌로 관련해갖고 100만 원이다. 그런데 김연아 씨가 스케이팅 관련된 SNS를 만들고 활동을 하고 자기 초상권을 활용한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하려고 하면 상당한 금액이 나가야 되지만 본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면 예산이 절감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이 같이 맞물려서, 실상 양산에 금액은 보조금이 전체는 3억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에 업무로 참여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또 특별하게 이거는 흔히 말하는 2,000만 원 이하, 이상 이렇게 해서 수의계약이나 그런 걸로 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자세한 건 제가 잘 모릅니다만, 여하튼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해서 2배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몇몇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에게 이거를 의뢰를 하고 부탁을 드렸던 부분이지, 무슨 수익이 남는 거에 대해서 특혜를 주고 내부거래다, 그런 건 아니다는 게 저희들 입장입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