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일배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의원이 조례를 발의한 거예요. 왜?
집행부가 안하기 때문에. 이미 동부건강센터가 개설돼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례는 제정도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운영만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최순희 의원이 예를 들어 가지고 이 조례 제정 안 했더라면, 집행부에서 조례 제정했습니까?
그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냥. 향후에 이런 부분들은 꼭 개선을 해야 됩니다. 무슨 부서를 만들고 어떤 부분을 갔을 때는 먼저 거기에 걸맞은 쪽으로 부합해서 같이 조례도 만들어서 가야 될 부분이 집행부의 몫이에요.
그래서 의원들이 감시감독을 하면서 무엇이 잘못됐느냐, 보니까 동부건강지원센터가 조례도 없이 그냥 운영되고 있으니까 최순희 의원이 이걸 알고 의원께서 의원으로 대표발의를 한 거예요, 응? 역으로 이야기하면 그만큼 집행부가 일을 안 한다는 쪽이에요, 시민들이 바라봤을 때. 꼭 이런 부분들은 의원이 해야 될 몫이었습니다.
집행부가 하지 않는 거 찾아내서, 질타하면서 의원이 발의해 주는 거, 응? 우리 시민들 보면 다 그렇습니다. 뭘 어떤 일을 우리 집행부에서 안 하고 있는지.
해서, 보건소에서도 향후에 이런 부분들은 좀 지양하고, 즉시 이에 맞도록 해주고, 오늘 행정의 미비점을 알고 건강생활지원센터 조례안을 발의한 최순희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다음부터 집행부는 이렇게끔 선후가 바뀐 쪽으로, 의회가 먼저 하고 집행부가 따라가는 이런 선례를 남기지 않도록 과장님, 각별한 신경 쓰고 잘하도록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