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성훈 의원 발언

195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3-08-23

정성훈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자, 이것도 그리고 계속 대중교통 관련된 얘기긴 하지만 이거는 코스가 잘못됐어요. 왜냐하면 라피나 증산의 6개 상권이 활성화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실제로 그 근접해 거주하고 계시는 증산에 계신 주민분들이 활용 안하시기 때문 아닙니까? 그런데 그분들에게 셔틀버스를 드릴 테니 상권을 이용해 달라?

본 위원은 아싸리 축제를 활용해서 증산상권을 활성화시키려 했으면 증산역 내부에서 순환하는 게 아니라 중앙, 삼성, 동면, 양주, 다른 인접지역에서 유입을 시켜서 증산 내의 상권을 활성화시켜야 되는데 이미 실패한 사유를 버스라는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한 매개체 하나로 성장시키겠다는 게 실효성이 있느냐, 여기에 대해서 사실 굉장히 큰 우려가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우리 도시의 특성을 생각했을 때 과연 25인승 버스 4대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거의 2,000만 원 돈의 사업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사업비지만 다른 쪽에 활용을 했으면, 예컨대 먹자골목이라든가 일부 상권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예를 들면 요식업에 계시다 하면 그분들이 국화향연행사장 내부에서 운영을 하면서 상권을 홍보한다든가, 이것도 일례의 사례이기는 하지만 버스가 과연 그 정도의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사실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리고 끝으로 간단한 질의이긴 한데, 사업 내용을 간단하게 보면 운영 요금이 미취학 이하는 무료고, 초등학생 이상은 1인당 100원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거는 대중교통이 아니다 보니 현금으로 받습니까, 100원짜리를?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