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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지원 의원 발언

26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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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어떤 내용이냐면 제252회 1차 본회의 때 제가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해야 된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우리가 시민들 보고 아이 낳기 좋은 진주를 만들테니까, 출산율을 같이 올리는 노력을 합시다라고 얘기할 것이 아니고, 우리 진주시 공무원부터 진주시 이 공무원 조직부터가 조금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유연근무제를 사용하지 못하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직장 상사 눈치가 보여서가 1위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방정부연구나 이런 자료들을 보면 다 있는 내용인데요, 이게 대외업무 협조 곤란이 물론 있겠지만 동료나 상사 눈치가 보인다, 그런 부분이 대다수거든요. 그래서 특히나 우리 행정과 인력을 총괄하시는 부분이니까 이 부분도 반드시 참고를 하셔서 이것이 출산율의 저하로 이어지지 않고, 그리고 하위직 공무원들이 지금 상당히 어렵습니다. 1% 내지는 1.7%의 임금 상승률이 있는데요, 우리가 물가상승률을 체감을 하면 3% 정도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월급을 받는 입장에서 느끼기에는 실질적인 월급의 삭감인 것이죠. 그래서 제가 전임 행정과장님이나 이렇게 말씀을 나누어 보기도 했지만, 우리가 어떻게 보면 높은 위치에 계시는 분들, 높은 직급에 계시는 분들의 인식은 요즘 세대적인 차이, 아니면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하는 그런 세대적인 차이다라고 인식을 일부 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사실 그것보다는 실질적인 내 삶의 질, 그리고 내가 이 월급을 받으면서 과연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직장상사들 눈치를 보면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리가 제대로 된 고민이 없어요.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는데도 그 내용을 모르시니 한번 잘 살펴보시고, 이 부분들도 좀 신경을 써야 되는 게 아닌가, 예산을 보면서 계속 본 위원은 그렇게 느꼈습니다.

좀 진정성 있게 가셔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충분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