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홍성군 의원 발언

이선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10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및 구성인원의 변경의 건과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그리고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심의·의결에 앞서 홍성군의회 회의 규칙 제42조에 따라 5분자유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발언 내용이 발언 신청 취지와 다르거나 다른 의원을 비방하는 발언을 하였을 때에는 중지시킬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기철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의원
안녕하십니까? 김기철 의원입니다. “홍성군의 관광트렌드, 차박 캠핑은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이선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일상의 회복을 위해 단계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5차 대유행과 함께 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계시는 김석환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5분발언을 통해 현재 관광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차박 캠핑을 우리 홍성군과의 연계 필요성과 상생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차박에 대해 한 번씩 들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코로나19로 여행 빙하기나 다름없던 지난해부터 여행의 개념이 근본적으로 바뀌며 관광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선정한 10대 상품에 국내 여행이 이름을 올리며, 여행이 멈춘 시대에 2020년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늘길이 막히자 억눌린 여행 욕구가 국내로 몰린 탓일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캠핑장이 비교적 안전한 실외 공간으로 인식되어 캠핑족이 증가되었습니다. 특히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도로 여행에서도 여전히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과 위생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동은 혼자나 소규모로, 여행지에서는 비대면으로 움직이면서 캠핑이나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이나 캠핑, 산속과 야외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캠핑 인구는 700만 명에 달하고, 시장 규모는 4조 원에 이릅니다. 2020년 10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캠핑 트렌드 분석 결과 캠핑 관련 검색어 중에 차박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는 2017년보다 71%나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국토교통부가 2020년 2월 일반 차량의 캠핑카 개조를 전면 합법화하면서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던 차종이 11인승 승합차에서 모든 차종으로 확대화됨에 따라 캠핑 산업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적 특수를 맞는 캠핑의 반대급부로 캠핑족이 내다 버린 쓰레기와 소음 문제들, 장기 주차 독점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들이 도출됨으로써 많은 지자체에서는 야영이나 취사, 음주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하면서 차단기를 설치하고 지도 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지자체는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캠핑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러 행사를 준비하는 등 캠핑족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상주시는 차박 캠핑 페스타를 개최하여 차박의 부정적인 면을 불식시키고, 새로운 차박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오토 캠핑장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캠핑을 위해 힘썼고, 인원을 배치하여 쓰레기와 일자리 문제까지 힘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들며, 쓰레기 수거 인증샷을 올린 관광객 대상으로 지역상품권을 나누어 주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 충북 충주시는 차박 총량제를 도입하여 하루 120대의 차량만 출입하여 환경 보호와 건전한 캠핑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여 통행 문제와 사고 위험 등의 문제를 해결하였고, 임시 집하장 설치와 함께 클린 차박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캠핑과 차박의 수요 급증으로 여행자가 늘어나는 것은 관광진흥 차원에서 지역을 방문해 명소들을 알리고 다시 찾게 만든다면 지역 관광산업에 분명히 큰 도움이 될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홍성군의 차박 실태는 어떨까요? 최근 남당항을 중심으로 속동전망대와 임해관광도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차박을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남당항 한편에 수많은 캠핑족들이 차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공용 화장실 주변으로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고, 화장실 내부에는 음식물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차금지구역에도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차박 캠핑은 지역경제 활성화보다는 유해하는 관광 문화라는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최근 다양한 캠핑 문화에 발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육성지원사업에 홍성군이 2021년, 2022년도에 선정되면서 안전하고 깨끗한 캠핑 차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여러 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언론을 비롯한 캠핑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홍성군의 캠핑 이미지가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홍성군이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캠핑족과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캠핑족이 홍성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더 둘러보고, 지역 로컬 푸드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군을 알리는 효자 관광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홍성군과 차박 캠핑 문화의 상생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끊긴 농어촌체험마을의 주차장을 비롯하여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구축되어 있는 공간을 대상으로 차박이 가능하도록 활용하여 로컬푸드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야 합니다. 둘째, 용봉산, 오서산, 남당리 등 관내 좋은 차박지를 개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차박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쓰레기 분리장, 샤워장, 개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하여 입장료 징수를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관리요원의 배치를 통해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현재 우리 군에는 오서산, 용봉산, 지기산, 남당항, 어사리 노을공원, 속동전망대, 상황리 해변 등 인기 많은 캠핑장이 일곱 곳이 있습니다. 더불어 캠핑장이 아닌 해수욕장, 방파제 등 바닷가와 하천, 관광 명소 등 심지어 공영주차장에도 차박캠핑을 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 용봉산 내포문화숲길의 경우에는 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공식 국가숲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천혜의 바다와 아름다운 산을 가지고 있는 홍성군에서도 차박 전용 캠핑장 조성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캠핑 여행자들을 양성화하고 새로운 관광산업의 활력소로 만든다면 지역 관광산업에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균의장
김기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병오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오의원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병오 의원입니다. “홍성군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며”라는 제목으로 5분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이선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10만 군민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살리기와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시는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홍성군의 관광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취약한 외부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개선하는 방안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업은 초토화되다시피 했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국내 여행을 가겠다는 답변은 81%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1년 관광 트렌드 분석을 보면 최근의 관광 트렌드는 단체 중심에서 지인, 가족 중심의 소규모 관광으로,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소도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유명 관광지였던 제주, 전주, 경주 등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중소도시는 늘어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홍성군은 서해선 KTX 서울 직결사업, 장항선 복선화전철사업,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 충남민항 등 준공이 되면 교통 요충지로 서해안의 새로운 미래 관광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유명 관광 도시들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홍성군이 떠오르는 관광지로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준비가 매우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2019년부터 2021년 최근 3년간 충남 시군별 관광 분야 예산 투자 현황 및 조직과 인력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15개 시군의 관광 예산은 전체 예산 80억 원으로 평균 1.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 군의 경우는 43억 원으로 0.75%로 전체 시군 평균의 57%에 그치고 있어 다른 시군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군 자체만 비교해 보면 2022년도는 금년도보다 관광 예산으로 54억 원 상당이 증액 편성되어 다행한 생각을 합니다. 이는 홍성호 명소화 사업 59억 원, 속동 노을 쉼터 조성 19억 원 등이 신규 사업 및 계속비 사업 추진으로 사료됩니다. 한편 충남 15개 시군 관광 업무 조직 및 인력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도내 관광 업무 관련 팀은 평균 2.5개 팀에 11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관광 업무에서 한 개 팀만 운영되는 시군은 인구 약 4만 3,100명 계룡시와 인구 10만 홍성군이 3명으로 도내 최하위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 하나 관광객들의 숙박을 유도하는 일은 경제적 측면을 비롯한 관광의 효과를 키우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의 기반은 매우 취약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홍성온천과 홍성관광호텔 문이 닫힌 지 오래되었습니다. 홍성군을 찾는 여행객들이 머물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합니다. 홍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숙박시설은 용봉산 자연휴양림이 유일합니다.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대한 입장객 및 숙박 이용객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도에는 197,458명에 16,106명, 2019년도는 178,192명에 14,686명, 2020년에는 197,827명에 4,370명으로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찾아오는 이용객 수는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자체 통계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용봉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관 1동 8실, 숲속의집 5동이 전부입니다. 지금이라도 용봉산 및 오서산 등에 숙박시설 추가 설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홍성군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어 본 의원은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재정 규모에 비해 턱없이 적은 관광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충남 도내 시군뿐만 아니라 군 지역보다 적은 관광 예산으로 효과적 관광 정책을 추진할 수는 없습니다. 인구 소멸 시대에서 관광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외부의 유동 인구를 지역의 경제 인구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세워 가야 합니다. 둘째, 관광 정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군민조직 및 민간역량을 강화하는 중장기 대책이 필요합니다. 금년 3월에 홍주문화관광재단의 설립으로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 관광 진흥에 대한 대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문화관광과에서는 실제 관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문화재팀에서 문화유산개발팀이 분리되었듯이 관광팀에서 관광개발팀 및 관광마케팅팀 등으로 분리하여 관광 개발 사업에 공무원의 전문성을 가지고 관광 육성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 운용의 확충이 요구됩니다. 셋째,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용봉산과 오서산에 제2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용봉산과 오서산은 서해안과 접해 있어 산과 물이 어우러지는 힐링 관광지로 전국 어느 관광지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곳입니다. 다만 지금과 같이 취약한 숙박시설만 보완이 된다면 홍성에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최고의 효자 관광이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확신합니다. 서해안 일대 최고의 명산인 용봉산과 오서산 주변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관광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일은 여가와 휴양문화의 확산과 미세먼지 문제, 캠핑 인구의 증가 등 꾸준히 늘어나는 자연 휴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넷째, 시설 투자 위주의 관광 개발도 중요하지만 시대 트렌드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관광 자원 개발이 절실합니다. 또 공공 예산이 투자된 시설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효율적인 운용 방안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일례로 도시 재생 사업으로 많은 예산이 투자되고 각종 시설이 들어서고 있지만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도시 관광자원으로써의 역할을 하기에는 시설의 독창성이나 콘텐츠가 빈약하고 운영에 전문성이 없어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관광과 도시재생, 문화·예술, 일자리경제 등 관련 업무 부서 및 공공기관 간에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함께 협의,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 업무 지원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기존 자연 자원 중심의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을 위해 지역에 오래되고 낡은 역사 공간을 재활용한 관광 자원화 및 로컬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일에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선균의장
문병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김기철 의원님과 문병오 의원님께서 5분자유발언 하신 내용에 대하여 적극 검토 후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경우에는 의원님과 의회에 별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및 구성인원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과 관련하여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문병오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장 문병오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문병오입니다.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및 구성인원 변경의 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작년 9월 8일에 구성하여 금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기로 계획하였으나 그동안 벤치마킹, 간담회 등을 통해 도출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악취저감시설 지원, 인식개선 교육 등 위원회에서 제시한 대책에 대한 집행부의 이행 사항 점검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보완을 위해 본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을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선균 의원님이 금년 7월 30일 자로 홍성군의회 의장으로 취임됨에 따라 상임위원이 될 수 없어 구성 인원을 7명에서 6명으로 변경하고자 보고하는 사항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놓아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균의장
문병오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및 구성인원 변경의 건을 문병오 위원장님이 제안 설명하신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장재석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장 장재석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장재석입니다.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는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19년 3월 21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년 9개월 동안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면 그간 활동 내용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는 특별위원회 구성, 주요 활동, 참고 자료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주요 활동 내용을 말씀드리면 회의 개최, 군정질문, 현장방문, 조례 제정 등을 하였으며 전문가 의견 수렴, 관계 부서 협의, 벤치마킹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하여 미세먼지 저감 대책 발굴 및 정책 추진에 협조하였습니다. 향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부분별 맞춤형 대응책 추진이 필요할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균의장
장재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작성되었기 때문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보고서를 특별위원회에서 작성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심사 보고가 있겠습니다. 본 안건을 심사하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노운규 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심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운규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노운규입니다. 존경하는 이선균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21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심사 경과를 말씀드리면 동 안건에 대해 제1차부터 제9차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여 부서별 설명과 검토 보고, 질의·답변, 토론 등 심도 있는 심사를 한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심의․의결하였습니다. 더불어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면서 재정의 건전정 확보 여부, 보편적 복지 및 소외 계층에 대한 민생 복지 지향 여부, 예산 편성의 요건과 기준 준수 여부, 세출 재원의 한정성을 고려하여 일회적이고 단순 행사성 경비는 없는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등을 고려하여 한정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일부 사업을 삭감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2021년도 당초 예산액 6,985억 8,300만 원보다 366억 7,300만 원이 증가한 7,352억 5,700만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776억 원, 특별회계 576억 5,700만 원이며, 증감 현황을 보면 일반회계에서 413억이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에서 46억 2,6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심사 결과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삭감액 조서와 같이 2022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출에서 홍성의 노래 제작 지원 등 5건에 6억 1,700만 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4개 기금으로 2021년도 말 조성액 602억보다 30억 1,200만 원이 증액된 632억 1,300만 원입니다. 심사 결과 홍성군수가 제출안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동 안건들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예비 심사를 하였고, 자세한 내용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질의·답변과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한 사항이므로 심사한 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선균의장
노운규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깊이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예산안을 심사 보고한 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홍성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11월 22일부터 오늘까지 26일간 개최된 제282회 제2차 정례회를 위하여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회기는 금년 살림을 마무리하는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과 새해 살림살이를 꾸려 나갈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한 2021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하면서 집행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회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금번 회기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리고 그동안 보령화력 등 배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신 데 대하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21년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군민의 뜻에 따라 군민과 함께 진정 군민을 위하는 바른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금년 한 해 동안 홍성군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은 물론 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따가운 질책을 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제28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2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