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그래서 1,450억인데, 이 예산이 어마어마한 예산이지 않습니까? 우리 회계의 10%정도를 차지하는데, 물론 당연히 써야 할 예산이 넘어가는 거는 어쩔 수 없다만, 지금 보면 이월사유가 전체 보면 집행시기 미도래, 준공시기 미도래, 그다음에 뭡니까, 절대공기 부족, 절대공기 부족,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거의 한 80%, 90%인데 예산 세울 때도 저희가 분명히 절대공기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들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나 하는 게 좀 안타까워서, 명시이월 됐다가 또 사고이월 돼서 결국은 사용하지 못하고 또 불용처리되는 이런 경우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그게 거의 2년이 사장되어 간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렇게 정말 그 사장되는 예산이 없고, 또 그 해에 이 예산들이 집행이 잘 될 수 있도록 우리 이런 과업 기간 이런 것들도 좀 감안해서 예산을 좀 세워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1,450억이 그냥 사장돼서, 아니, 사장되지 않지만 이월해서 넘어간다면 엄청난 예산입니다. 10분의 1입니다, 10분의 1. 우리 전체 예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