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지원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 짧게 말씀드릴 부분은 청년인구가 사실상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큰 회의에 가서 더 높은 직급자분들께서 말씀 매번 하시는 것이 우리 진주는 그나마 괜찮다라고 하시는 것인데 서부경남의 다른 군에 비해서 그 양태가 괜찮다는 것이지, 경상국립대나 대학들을 빼고 보면 이것도 정말 무시 못할 수준으로 청년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는 것만이 저출산을 진주시가 피해갈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하는데, 경기도를 보면 오히려 작년 하반기에는 청년인구 유입이 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유를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니까 양질의 일자리가 첫 번째고, 두 번째가 지속적인 미래성장 기회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정주여건을 비롯해서 청년들이 어울려 놀거리 볼거리 등이 있는 것인데요. 사실상 대기업은 유치하기 힘들다고 하면 청년 창업을 신경을 써야 되고, 하고 있는 사업은 지금도 촘촘하게 하되 이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다양하게 마련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