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일배 의원 발언
위원 만장기 만드는 거 가게나 가가지고 다 손 벌려야 됩니다. 그거 만드는 거. 그거 다 불편한 거예요.
안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장사도 안 되고 하는데 그거 다 상가 쪽에 가가지고 손 다 벌립니다. 우리 예산 줘가 이걸로 충당됩니까? 다 기업체나 이런 데 가서 또 협찬 받으러 또 간다니까.
그래서 이제는 좀 달라지자는 쪽이에요. 자꾸만 과거의 생각가지고 이걸, 그렇다고 해서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무슨 근거라도 있고 이런 부분들 같으면 해가 가야 돼요. 그런데 그런 건 하나도 없잖아, 지금.
단순하게 정월대보름이다, 잡귀들 쫓고 안녕을 비는 거 해가지고 하는 거밖에 없는데, 거기에 혁신적으로 뭘 다른 대안이 나온다든지,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갈 것 같으면 지속적으로 가야지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런 게 없거든, 이거 해보면. 맨날 그대로예요.
올해 했던 정월대보름 행사 내년도 정월대보름 행사하고 똑같습니다. 후년도 가도 똑같아요. 그래서 똑같은 걸 왜 답습하려고 하느냐.
차라리 다른 방향으로 이런 사업비 지원을 새로운 쪽으로 개발해가지고 줄 수 있는 쪽으로, 좀 집행부에서도 생각의 전환을 하세요. 계속 하는 것만 해가지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