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공유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서두에 저는 나쁜 사람이다, 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정말 다시 예산 편성이 안됐으면 하는 아직까지도 그런 생각을 많이 가져서 그렇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물론 주공 1차의 재개발에 따른 우리가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 그렇지만 우리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환경 개선에 대해서 이미 다 마무리를 했고, 인근에 같이 접해있는 주공 2, 3차가 지금 안전진단을 통과했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 같은데, 지금 그 주변에 우리 시가 이렇게 먼저 20억이 넘는 예산을 편성해야 된다, 그 필요성이 있을까, 제가 작년에도 말씀을 한번 드렸는데 또다시 편성되니까, 제가 정말 나쁜 사람 맞네요, 그죠.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게 결국에는 주택이 재건축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간다, 자, 그러면 결국 공원 조성이든 뭐든 우리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기부채납 공개공지가 나올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오히려 나중에 독이 되지 않을까, 저는. 개인이었다면 건설사가 충분히 협의점을 볼 수 있는데, 물론 반대일 수도 있겠지만 굳이 우리시가 먼저 예정돼있는 곳에 예산을 투입해서 토지를 우리 시 소유로 만든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 짧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더 우리가 이번 예산 편성으로 제대로 마무리를 지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