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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공유신 의원 발언

200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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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드리는 거는 제가 만약에 원동에는 농가들이 많은데, 농사를 짓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조금 자괴감이 들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천혜의 자연과 함께 할 수 공간에 정말 자연이 주는 보물을 즐기는 것이 아니고 그 좋은 공간을 단 하나의 스포츠로 이렇게 만들어간다는 거, 그리고 가야진사가 신라시대의 사당으로서 1,500년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데인데 그 공원을, 우리 블로그도 보면 가야진사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그리고 낙동강 뷰도 있고, 그죠, 넓은 주차장도 있고 이렇게 양산의 명소로서 역사적 가치도 있는데, 그리고 타 지자체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인데 오히려 우리는 여기에다가 파크골프를 해서 자연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저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과연 우리가 지금 최고의 요지에, 황산공원에서 그렇게 많은 홀을 준비했고, 가산공원도, 또 웅상도 하면 충분히 우리 시민들이, 또 황산은 증산신도시고, 그리고 가산은 동면 양주의 신도시고, 웅상은 그동안 소외받던 4개 동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이나 취미생활이나 이렇게 다 갖춰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가 자연이 주는 역사적가치가 있는 이곳에까지 파크골프를 만들어야 되겠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페이지를 보면서 정말 우리 시가 그러면 이후에 예를 들어서 타 종목도, 또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어달라 하면 결국은 우리는 거기에 정책을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 이거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그 공간에 라이딩 하는 분들이 잠시 쉬어가면서 역사적 가치를 누리고 가는 게 오히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더 좋을 것인데 저는 이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물론 많은 수요층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계속 예산을 지원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복지 정책을 봤을 때는. 그러나 한 번쯤은 우리가 더 이후의 시간들을 한번 고민해 볼 필요 있다고 생각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 점은 우리 부서에서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