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정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사실 알코올 대상자들은, 의존자들은 보면 물론 개인의 문제인 것도 있지만 복합적인 주변 환경이 상당히 큰 문제가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정신과 질환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단순히 알코올 의존 대상자만 딱 떼어서 치료해 가지고 다시 또 똑같은 가정으로 다시 들어가면 똑같은 다시 알코올 의존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그런 게 되게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알코올 의존자 치료도 시급하지만 알코올 의존자의 주변 환경, 가정이라든가 각자마다 다 다르겠죠, 요인들이. 그런 요인들을 같이 해결하는 방안을 해야 이 알코올 의존자들에 대한 치료라든가 근본적인 방법을 하지 않고 단순히 알코올 의존자들만 치료하는 접근은 우리 시쳇말로 도루묵이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이런 게 다시 계속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알코올 의존자든 정신과적인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 케어하실 때는 대상자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적으로 어떤 치료나 해결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방법들을 좀 더 연구하셔서, 물론 사례 관리가 정말 어렵습니다. 사람 대상이기 때문에,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없지 않아 있지만 기왕에 우리 군에서 관리하고 계시고 하니 그런 부분들 좀 더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제언을 한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