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백서는 필요하다고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가 종료되지도 않고 진행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설명하신 내용대로라면 매뉴얼 만드는 것에 불과하거든요.
백서라 하면 그 문제에 대해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음에 정책을 수립하게 하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그냥 매뉴얼 만드는 거예요. 지금 코로나가 종료도 안 됐는데 백서를 만든다고 용역을 준다고 하니 누가 봐도 이것을 다르게 생각 안 하겠냐, 이거예요.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 메르스 때 백서 발간했습니다. 잘 아실 거예요. 제가 최초의 보건소 방문날짜 1월 28일 아침이었습니다.
뭐 상황은 저보다 더 잘 아실 거예요, 본인들이 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성시는 이렇게 일을 해 온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그냥 매뉴얼 만드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 백서 만드는 게 아니거든요.
이 점 유념해서, 백서가 필요하지 않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지금 시기상조로 용역 줄 사항은 아니다, 지금 종료도 안 돼 있고. 진행과정 기록은 담당부서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