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모르는바 아니고 지금 말한 기준표대로 하면 이게 안 되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처음에 그렇게 요구했으면 그렇게 가야지, 왜 바꾸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대부분 학생 수가 적은 데는 자연부락이 많은 읍·면·동이에요.
오히려 더 취약합니다. 취약한 곳에 더 지원을 많이 해 줘야 되는 거죠.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지금 여기도 보니까 특수학교 1개 학교 넣었잖아요. 거기 학생 수가 몇 명입니까? 55명밖에 안 돼요.
여기는 그러면 왜 해 줘요? 맞지 않는 거지, 형평성을 얘기하니까. 그러면 적어도 학생 수가 100명 미만인 학교도 많아요.
대부분이 면 단위 지역에 있는 학교는 다 그런 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업무의 효율성이라 그러는데 효율성이라는 것은 맞지도 않는 문제이고요. 만약에 전문인력이 없다면 차라리 이런 데다 일자리를 지원해 주는 게 맞는 거죠.
그렇게 생각 안 하시나요? 내가 봤을 때는 행정에 일관성이 너무 없다, 그거예요. 나는 부서에서 요구를 했는데 이것을 갑자기 바꿔요?
더군다나 더 해 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그냥 일을 마지못해서, 형식적인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무슨 교육지원청하고 약속해서 “300명 이상 해 주세요.” “약속 지켜.
그것 해 줘.” 그것 아니잖아요. 여러분은 누구를 위해서 지금 일을 합니까? 시민들 위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교육청하고 무슨 협의가 그렇게 돼요? 협의가 잘못되면 협의를 고쳐야 되는 거지요. 돈은 쓸 땐 써야 되잖아요.
없이 산다고, 촌에 산다고 안 해 줘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