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이태열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17페이지에 아까 한은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2023년도 같습니다. 우연히 어디 초등학교인지 모르겠는데 5학년생인지 6학년생인지 모르겠는데 사회 부분에 지방의회 관련해서 공부가 있나 봐요.
그래서 선생님이 인솔해서 한 반을 의회로 데리고 왔는데 그때 제가 위원장 하던 시절이니까 구경을 갔다가 질의응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질의응답을 받고 나중에 전언을 통해서 괜찮았다, 이런 평가를 받기는 받았는데. 그게 뭐냐하면 저학년도 저학년이지만 5~6학년 정도 되면, 6학년 정도 되면 보니까 질문이 행정사무감사부터 해서 사전 공부를 엄청나게 하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답변을 하면서도 재선 의원이라서 답변이 잘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변을 40분 동안 했는데 우리 의원들도 고학년을 상대로 만약에라도 누군가가, 그러니까 사진만 찍고 가는 게 아니라 한 30분~40분 정도는 의원들하고 궁금한 거 질문도 할 수 있고 의원도 일정 부분 그런 역할, 사회적 봉사로 그런 프로그램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운영위원회 위원이 아니라서 그때는 말을 못했습니다.
지금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이고 이 부분에 대한 작년에 위원님들의 그게 있었으니까. 모의의회도 작년에 해보니까 좋더라고요. 좋기도 하고 투표 결과에 충격도 받고 그랬는데 날 것 그대로 모의의회가 진행되니까 좋긴 좋더라고요.
근데 그 대상이 학교 학생회장님들만 쭉 뽑아오셔서 하셨더라고요. 교육청에서 학생들을 데려오기는 했는데 학생회장님 아니라도 우리 흔히 이야기하는 정치라든지 지방의회에 대해서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도 대상을 다양화했으면 어떨까, 거제교육지원청하고 신청을 받을 때 말 그대로 공부 잘하는 애들 순이잖아요. 그렇게 하지 말고 다양하게 인원을 해보자, 그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