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전종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한 번 업로드를 하지 않습니까. 쇼츠를 하나 올리면 평균적으로 1만 명 정도가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한 번 대박을 치면, 대박을 친 게 하나 있어요.
한 400만 가까이 본 게 하나 있는데 그 차이를 제가 딱 느껴보면 어떤 느낌이 있냐면 이 400만 가까이 친 거는 일반적으로 그냥 어느 시에서나 다 하는 홍보 쇼츠를 올린 게 아니라 뭔가 친근감 있고 뭔가 창의성 있는 그런 쇼츠를 업로드를 한 거예요. 그래서 400만 가까운 조회수가 나왔더란 말이죠. 근데 말고는 10만 넘는 거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서 약간, 이게 외주 용역을 줘가지고 예쁘게 동영상을 만들어서 업로드 하는 것도 좋은데 요즘 트렌드는 그런 것보다는 딱 보면 아, 재밌다, 허술해 보여도, B급 감성이라고 하죠. B급 감성같이 보면 아, 재밌다 이런 느낌을 받는 게, 알리는데 더 홍보적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어설프지만 창의성 있게끔 해서 그런 걸, 이런 말까지 하기 그렇는데 자발적으로 누군가 할 수 있는 공무원이 계신다면 그런 걸로 출연을 해서라도 하면 이런 것 알리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민을 하시겠죠, 당연히 공보관에서도. 다른 지자체는 많이 그렇게 컨셉을 잡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좀 아쉬운 거는 우리 시에서도 공무원들이 출연을 하고, 공보관님도 출연을 하고 계시는 건 알고 있는데 그런 걸 조금 더 고민해 주셔 가지고, 이게 정말로 시를 알리기에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유튜브가 참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계속 끊임없이 고민을 해 주셔야 된다 싶어서 매년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아니면 공보실에서 이런 걸 공무원들 중에서 누가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찾아보는 거고 물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도 공보관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십사 싶어서 좀 당부 차 질의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