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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266회 제1경제복지위원회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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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책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새로운 부서가 생겼고 또 그걸 맡아서 뭐라 그럴까요, 통합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지금 업무가 많으실 걸로 생각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는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 일단 16페이지에 예산현액이 나와 있어요. 작년과 올해를 비교하고 있는데, 보면 예산이 다 줄었어요, 몇 억씩. 예산이 줄고 또 사업대상자도 지금 몇 명씩 줄고, 본래부터 많지가 않았어요.

최대 18명, 항공우주산업 18명, 그리고 나머지 10명 정도 되는데 그마저도 이제 줄였어요. 줄였고, 또 마지막에 진주 항공산업에 대한 신성장 동력 청년 일자리사업은 아예 예산이 폐지가 됐어요. 사업이 폐지가 된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이 정책관님도 아시다시피 최근 5년간 진주에서 1만 명이 인구감소가 있었고, 그중에 대부분이 청년이거든요. 청년이고, 왜 진주를 떠나냐 하고 물어보니까 첫 번째는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다. 두 번째는 주거가 너무 불안정하다.

이런 일자리와 주거문제가 꼽혔어요.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일자리가 없단 말이죠. 그러면 민간기업이 못하는 것을 시에서 많이 지원을 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야 되는데 오히려 인구정책 관련 예산을 보면 작년하고 올해만 비교했을 때 1,378억 원이나 줄었고 그중에서 일자리 소득정책에 있어서 503억이 줄었고 생활환경 예산도 1,071억이나 줄었어요.

이게 저희 진주시가 당면한 청년인구 유출,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런 것과 정면 배치되는 예산운용 아닌가요?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