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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2020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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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제가 그 문제를 지적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사실은 매년 예산 때도 지적되고 다 했던 내용들입니다. 아까 박상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공원 유지관리 계획 세우시고요. 유지관리 계획해서 재정비하시고, 재정비할 때에는 그 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셔야 됩니다.

결국은 이용하는 사람, 수요자 측면에서 고려를 해야 되거든요. 그것을 제가 시정을 해 달라고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작년 예산 때 문제되었던 진사 소공원 제가 솔직히 말씀드렸지만 이 자리에 위원님들 다 계시지만 예산할 때 제가 반대했습니다, 반대한 이유 아시고.

그때 당시 한 8억 5000만 원 정도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15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러면 예산이 그냥 80, 90%가 증액되는 상황이에요. 이게 뭡니까?

의회에서 예산할 때 그렇게 논란이 됐잖아요. 이런 것을 우리가 예측 못 했다고 하면 우리가 공원을 관리하는 주무부서의 책임도 크다, 전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싸웠잖아요.

어떤 위원은 해야 된다, 어떤 위원은 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문제 야기될 것 뻔히 알았잖아요. 그다음에 현재 그 주변에 시설물의 이용 상태라든가, 토지가라든가 이런 것을 전혀 예측을 못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 우리가 의회에서 예산을 하는데 “너희들이 하라고 한 8억 5000만 원 해 줬어.

그런데 여기 또 6억 원 정도 더 편성해야 돼.” 그러면 저희들 할 얘기가 없는 거예요. 누구 책임? 다 의회 책임으로 떠밀려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항시 모든 책임은 예산을 쓰게 해 준 의회의 책임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면 위원들 그것도 예상을 못 하고 예산해 줬어?”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 공원 되돌릴 수 없지 않습니까, 원위치로?

그러면 해야만 되잖아요. 그럼 예산 어떻게 확보할 예정이십니까?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원을 하라, 마라, 그렇게는 안 해요. 해야 되면 꼭 해야 됩니다, 어떤 예산이 들어도.

그러나 비용추계가 됐든, 주민들의 여론이 됐든 이런 것을 담아서 해 달라,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