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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266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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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작년에 건의했던 주 요지는 뭐냐 하면 서부청사 있지 않습니까? 서부청사 뒤쪽에 있는 지방하천이지요, 그죠? 하촌천이라고 그러지요?

그게 4, 5년 전인가 범람을 했어요. 물이 찼단 말이지요. 차 가지고 서부청사 옆에 보면 한 5, 6m 정도 낮은 농경지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앞으로 도심계획이 수립돼 가지고 진행된다면 지금 보건소가 지어지고 계속 사업이 이어지면 그런 경우도 해소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서부청사 옆면에는 아주 낮은 어떤 부분이 있거든요. 그게 침수가 돼 물이 꽉 차 가지고 본 위원이 막 전화가 와서 뛰어가서 그 현장을 가 보고 한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건의하게 됐는데 그런데 서부청사 뒤쪽에 있는 지방하천이 범람한 이유 중에 큰 어떤 요소가 남강 아니, 금산교 하류 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집현면 그쪽과 금산 와룡지구 체육센터 그 사이에 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거기 가면 그야말로 아름드리 나무가 있어요. 물론 자연 환경적으로도 우리가 보기에도 좋은 부분도 있는데 일단은 그런 섬에 있는 어떤 나무 수목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천 부지거든요, 그죠? 우선 하천의 역할이 충분히 충족되고 이후에 그런 것도 있어도 보기도 괜찮고 또 자연훼손도 많이 시키지 않아야 된다는 부분, 자연보호도 한다, 이런 부분도 우리가 조금 이해가 되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남강물이 물이 빠지지 않았다, 그것 때문에 역류가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그 주위 인근에 있는 주민들은 다 그렇게 생각해요. 본 위원도 그 주위에 한번 걸어가서 쭉 보면 그야말로 물이 흐르는 남강인데 남강 하상에 물 흐르는 곳보다도 오히려 섬이 더 많아요, 거기가. 섬도 일반 섬이 아니라 나무가 아름드리 있고 그야말로 물이 지나갈 수 없는 부분의 어떤 큰 어떤 섬이거든, 다년간 퇴적이 돼 가지고 또 계속 나무가 자라고 몇 십년 흐르다 보니까 오히려 하나의 진짜 섬처럼 되어 버렸다고요.

그 부분을 지적한 거예요, 이게. 이해하시겠습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