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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광철 의원 발언

18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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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획이시군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 환경과에서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해서, 또 유해조수구제단 여러분들도 노력을 많이 해서 사실 멧돼지 개체수하고 고라니 개체수가 이렇게 좀 줄었다고들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 피해 사례도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줄은 걸로 보고도 되고 있고 또 그렇게 많이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고라니 같은 경우는 어찌됐든 간에 이게 사람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안 줘도 이것이 지금도 밭에 가면 콩잎 나면 콩잎 뜯어먹는 것은 기본이고 하여튼 간에 지금도 밭작물을 울타리를 안 치면 심을 수가 없을 정도로 고라니가 피해를 많이 주고. 두 번째는 요새 논바닥에 가면 벼들이 많이 쓰러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름에 논은 꼭 논물을 말리게 됩니다. 그러면 이 고라니들이 유해조수구제단을 피하려고 그러는 건지 논 한 가운데 이렇게 보면 막 그냥 폭탄을 떨어뜨려서 군데군데 원형인 데가 몇 군데씩 있어요. 이게 고라니가 논 한 가운데 집을 지어서 거기서 아예 그냥 먹고 자고 이렇게 해서 또 논농사에도 피해를 주고 또 그러다 보니까 태풍 불 때 고라니들이 논에 이렇게 다니는 길이 있지 않습니까?

그쪽으로 바람이 불면 또 벼도 도복시키고. 그래서 요새는 밭 작물보다도 논 작물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 고라니가 또 번식력이 1년에 2번 이렇게 번식을 해서 새끼도 많이 낳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고라니를 잡아도 이 고라니들도 살아남기 위해서 이렇게 이제는 아주 논으로, 밭보다는 논 쪽으로 지금 더 피해를 주고 있고 아직도 개체수가 많이 보인다고 그래서 과장님 말씀하셨다시피 내년도에는 조금 더 획기적으로 고라니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잘 강구를 하셔서 올해 수해다, 태풍이다, 지금 굉장히 농민들이 수심에 젖어 있는데 이런 유해야생동물로 인해서까지 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