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266회 제5도시환경위원회2025-06-20

서정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인구 감소가 되고 도시소멸 이런 위기에서 다 같이 고민해야 될 어떤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업무적인 건 보고서 보니까 대략 다 파악이 되고 그걸 잘못했거나 어떻게 지적할 사항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 몇 년 전의 일인데 그냥 가볍게 들으십시오.

몇 년 전의 일인데 민원이 의원을 찾아왔는데 그런데 그 민원인이 그 지역구 의원도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사무국에 와 가지고 우리 지역구 의원이 누구냐 해서 이렇게 찾아 왔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하는 말이 나는 이사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여기 지역구에 의원도 잘 모른다, 그래서 면사무소에다가 전화를 하니까 우리 지역구 의원을 한번 찾아가서 자기 민원 고민을 이야기를 좀 해야 되겠는데 누구냐고 물으니까 그 담당, 담당이 아니지요. 전화 받은 공무원도 의원을 잘 모르고 조금 이따 알아서 드리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래요.

그래서 생각하는 바가 우리 의원들이 제가 느끼기로는 우리 지역에 있는, 자주 못 가서 공무원들하고 소통도 적고 얼굴도 서로 모르고 이런 경우가 있다, 일단 의원으로서 반성을 했어요. 그런데 또 의원 입장에서 보면 봉사단체라든지 이장 회의라든지 하면 가는데 그 외에 자주 가는 건 민폐를 일으킨다 이런 어떤 느낌도 있거든요. 괜히 또 불편하게 할 수도 있고 그래서 꼭 가야 될 일 외에는 되도록이면 읍면 사무소에 잘 안 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또 아이러니하게 또 공무원들은 또 의원도 모르고 또 누가 물었을 때도 누군지 좀 알아드리겠다 하고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사봉면에만 포함되는 얘기가 아니라 전 읍면동 면장님 동장님들 드리고 싶은 말인데 고작 해 봐야 많아 봐야 3명이고 2명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지역구에 소속된 의원들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면장님 생각이 혹시 어떻습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