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박명옥 의원 발언
먼저 인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위원장님 좋은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지금 와서 뒤돌아보면 첫 근무지 때가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버스 지나가고 나면 진짜 먼지가 부옇게 올라오는 그런 면 소재지에서 우리가 첫 발령을 받아서 일을 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지나서 지금 나이에 접어들어서 채우는 것도 없는데 비우라는 그런 나이를 또 맞이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퇴낙원이라는 그런 단어를 떠올리며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알차게 채우면서 그동안 의무에서 벗어나서 못한 일도 좀 해보고 싶고 그런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동료분들과 의원님들 많은 격려와 배려로써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우리가 눈앞에서 잊혀지면 안중에도 없다. ‘아웃 오브 안중’ 그런 말이 있던데 그런 말보다는 서로 또 안부도 챙기도 궁금한 것 또 기쁜 소식 같은 것 서로 전하면서 그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