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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진철 의원 발언

268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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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강진철입니다. 제가 같은 강가라서 문중 일보다는 제가 시의원 들어오기 전부터 이 건에 대해서는 좀 알고 있고 제가 또 젊은 나이지만 대종회 강씨 문중 일을 보다 보니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시의원으로서도 해명도 있고 또 강씨 문중 입장이 어떻다는 걸 이 자리에서 조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상봉동 소재 하고 있는 봉산사 우리 문중 재산은 지금 현재는 처음에는 우리 강 씨 문중에서 돈을 다 대 가지고 건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83년도인가 진주시로 기부채납을 했습니다, 봉산사를. 지금 물론 봉알자리 이야기지만은 그 과정에서 지금 현재까지 봉산사를 우리 종친회에서 계속 지금 사비로서, 사실 시에서 관리해야 될 것을 현재까지 저희 종친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덧붙여서 진주의 하나의 역사로 되어 있는 봉알자리 봉란대, 또 하필이면 내일 모레 9월 13일 오전 6시에 풀베기 벌초작업을 제가 아침에 가서 해야 됩니다. 봉란대는 제가 시의원 들어오자마자 그때 문화관광과장으로 있는 지금 체육진흥과장으로 갔지요. 강남숙 과장이 있을 때 나온 게 조규일 시장님하고 상봉 봉황테마거리를 한다 그래 가지고 봉곡로타리부터 상봉동에 있는 봉산사 제실 옆에 서봉지까지 봉황테마거리를 만들겠다고 프로젝트가 아마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두 가지가 상충이 됐습니다. 관에서 하나 양보 못한 게 있고 저희 문중에서 하나 양보 못한 게 있습니다. 하나가 뭐인가 하면 그러면 우리 문중에서는 지금 봉알자리 196평 정도 될 겁니다, 평수로.

그걸 흔쾌히 기부채납하겠다. 하지만 그 봉알자리하고 같이 붙어 있던 집 3채가 있습니다. 그 집 3채를 철거하지 않으면 큰 대로변에서 봉알자리가 보이지 않을뿐더러 아무리 거기에 시에서 돈을 들이고 정비사업을 하더라도 뭔가가 진주시에서 원래 의도대로 가지고 있던 게 조금 퇴색화될 수 있다, 그래 그걸 먼저 같이 우리가 기부채납을 할 테니까 그 세 집을 시에서도 매입을 해서 한다는 약조를 좀 해주면 안 되겠나 그랬더니 지금까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그게 뭐가 문제냐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저희 종친회에서 볼 때는 실질적으로 봉란대는 전국에 있는 중앙 재산으로, 사실 진주 재산이지만 중앙 재산으로 돼 있습니다. 돼 있다 보니까 종중 일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대종회의도 거쳐야 되고. 하지만 그것까지 어느 정도 해 놨는데 시에서 그 세 집을 먼저, 계란이 먼저다 닭이 먼저다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지금 약 3년 약 4년 가까이를 지금 표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저희 문중에서는 지금, 어른들 계획은 그렇습니다. 시에서 먼저 그 집을 철거를 해 주고 이왕 할 것 같으면 좀 뭔가 봉란대 품위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전체적으로 해주면 우리 문중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대종회 회의를 열어서 좀 잘 하겠다, 그러고 나서 진주시에다가 기부채납을 하겠다 이 정도는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저도 그렇게 어른들한테 종용을 합니다. 저는 어른들한테 집행부 입장에, 좀 편을 서서 합니다.

집행부에서 그렇게 거짓말할 일이 없다, 우리가 먼저 기부채납을 하고 저쪽에서 약조를 받으면 안 되겠느냐 그러니까 어른들은 옛날부터 하도 조금 시룬 게 있어 가지고 약조보다는 확실하게 명문화시켜 달라, 그런데 관은 명문화시켜 줄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래서 여기까지 좀 됐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왕 제가 말을 한 김에 상봉어린이집 하나만 더, 그러면 지금 경찰서하고 교통행정과하고 도로과하고 또 어린이집을 담당하는 쪽하고, 아직까지 유관기관들끼리 협의를 하면서 아직 확실하게 방침 선 거는 지금 없다, 그죠?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