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최선경 의원 발언
위원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도 중요하고 또 거기서 일하시는 기사님들의 근로 환경도 바꾸는 것도 중요하고 저상 버스도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하는 것도 저 인정을 하는데요. 문제는 저는 이렇게 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아산시는 복합 공영 차고지를 시에서 마련을 해 줬어요.
그런데 이거는 단순하게 하나의 버스 회사만 이용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기장, 즉 화물 트럭 이런 것도 놓을 수 있도록 함께 이용을 해라라는 의미로 버스 공영 차고지를 만들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어떤 경우가 있냐면요. 구리시도 버스 공영 차고지를 건립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를 이렇게 보니까 약 142억 원이 투자가 됐는데 시에서 72억 원, 즉 50 대 50, 민자 70억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자부담이 없는 100% 사업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저는 의문은 들고요. 물론 완공이 되면 무상이 아니라 임대료를 받고 운영을 하겠다고는 하셨는데 지금도 적자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비를 주고 있는 상황에서 언 발에 오줌 누기도 아니고 결국은 그 운영… “우리 임대료 없다.” 그러면 또 운영비만 더 늘어나서 우리가 지원을 해 줘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더 심도 있게 고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