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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92회 제6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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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가 이게 세수에도 관계가 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시행돼야 되는데 우선 당장 신규 사업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것들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이루어져야 그 바탕 위에 모든 사업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설명서는 12쪽인데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경로당 공공급식 실시.

이 배경도 제가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말 현실하고 동떨어진 사업들 너무 많이 한다. 그래서 사회복지과 할 때 질의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농업정책과에서 얘기합니다. 지금 경로당은 운영비에 부식비 포함해서 다 들어가고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정산 잘 못 해서 항시 말썽이 나오고 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지역의 농산물 구입해서 한다고 하면 똑같은 것을 줘서 그분들이 다 선호도가 있는데 먹을지, 안 먹을지 어떻게 알아요. 차라리 농산물 공공급식으로 한다든가 이런 쪽으로 가는 것이지 꾸러미사업 이것 봤을 때는 어느 단체를 도와주기 위한 사업으로밖에 인식되기가 어려워요.

난 그래서 사회복지과, 농업정책과 왜 이렇게 하지? 내가 이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것 사실 학교 급식하는 업체 선정도 그동안에 문제 많이 돼 왔어요, 잘 아시지만. 현직에 있는 사람이 그 업체를 운영하기도 해서 문제도 많이 됐고, 이의제기도 많이 했고, 민원도 많이 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시에는 의혹을 살 일을 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다음에 요즘 보니까 경로당에 몰빵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전 적어도 이런 정책은 신중히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니, 과장님이 좋아한 음식을 내가 좋아할 수는 없어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