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임기향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말씀하시고 국장님 답변하시는데 국장님, 제가 안 그래도 의암에 대해서 스토리텔링을 만들려면 따로 된 어떤 시설장치가 좀 필요할 것 같다 이런 의견을 드린 적도 있고 실제로 그런 민원도 들어오고 했는데, 말씀하시니까 진주성 촉석루 밖에 가로등 같은 것 하나 달아놨대요. 저는 그거는 100% 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전체적으로 환하게 비추는 그런 등을 말씀드린 게 아니고 제가 말씀드린 거는 의암만 비추는 포인트 핀홀 같은 라이트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만 딱 비추는 그런 조명을 원했던 거지, 제가 지난번에 유람선을 타면서 한번 보니까 아예 저 불을 끄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거기 훤하게 전체로 이렇게 다 가로등처럼 해놓으니까 성벽에 있는 불빛, 아까 말씀하신 그 경관에 더 마이너스가 되겠다 싶더라고요. 제가 위원장하고 말씀드리는 거는 의암바위만 돋보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달라는 거지 그 주변을 환하게 해달라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