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건 진부한 말씀일 수도 있지만 이만큼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이만큼 경제적 풍요를 이루고 이만큼 잘 먹고 잘 살게 된 데는 어르신 세대의 그러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노후에 너무 최저생계 수준이하로 떨어져서 비참한 노후를 보내지 않게 챙겨드려야 할 책무가 저희한테는 있습니다.
노인일자리는 여러 가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사회활동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집에서 계신 것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있고 그분들을 다 받아주지 못하고 걸러내서 일부분의 어르신들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 급여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 현실을 보면 이 급여만으로 살아가고 있는 노인들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그래서 이 기본급여도 적은데 활동비 추가지원을 한다고 하면서 생색만 내고 있습니다.
월 1만 원씩. 그것 우리 다 같이 생각해야 될 문제고, 도비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시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도와 같이 계속 의논해서 이 부분 우리가 정말 어르신들에게 예의를 다하고 있는지, 그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서 살펴야 되고, 문제는 그 밑에 기초연금 아까 최대 34만 원, 부부 54만 8,000원, 전체 진주시 노인인구의 68%가 지원을 받고 있는데 문제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섰다는 겁니다. 기초연금을 받을 것이냐,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것이냐, 이것 중복이 안 됩니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