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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양해영 의원 발언

27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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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래서 윤이상 이상근 음악가들을 단순한 비교를 하는 게 아니라 다들 훌륭한 각 지역의 콘텐츠이고 세계적인 음악가이신데, 우리 진주시가 이렇게 좋은 음악가를 배출해 놓고도 이게 격년제가 나오고 또 구성에 있어서 협업도 잘 안되는 것 같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첫째는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고유의 음악적인 부분들을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셔야 된다, 그리고 행정적으로는 뭐가 필요한지를 도와주셔야 된다. 그래서 국장님 문화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래전부터 그런 음악가의 정신을 기리고, 또 이게 맥을 잇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맥을 잇는 데 이상근 음악제는 특히나 여기에 창작동요제라든지 콩쿨학술대회 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하나하나 고리가, 점들이 선으로 이렇게 이어내가지고 하나의 완성체를 만들어내는 노력은 우리 진주 시민들이 함께 하여야 한다. 그런데 조금 전에 구성에 대해서 행정에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본 위원은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누구도 추천하고 누구도 개입을 안 할 수 없으니 하고 하고 하는데, 그렇다 보면 KBS라든지 세계의 음악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인적자원이나 시스템, 이런 것들이 배제되거나 들어올 자리가 없어져가지고 축소되거나 그것들이 다 활성화 못 될 그런 우려도 의회차원에서는 또 들여다 보게 되거든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