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양해영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런 행사를 하면서 이상근로의 그런 콘텐츠를 소실되다시피 지금 사실은 그냥 그렇게 방치해 두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우리 진주시가 이상근 음악제에 대한 가치성, 이런 콘텐츠를 어느 만큼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방향성은 진주시는 어떻게 갖고 가려고 하는지, 그래서 이거 준비가 덜 됐고 과도기라는 이름으로 격년제로 하려고 하는데도, 지금 준비가 안 된 것은 행정의 책임도 있는 거예요. 우리 지금 여기에서 보면 기념사업회나 여기 위탁해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데에다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서 수립하고 거기에 존중을 해서 이렇게 그림을 만들 수 있도록, 이렇게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그런 부분을 행정이 뒷받침 했더라면 오늘에 이르러 이렇게 전체가 삭감되는 이런 질의가 오가고 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그렇잖습니까?
그리고 국장님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국장님 기획하고 열정 있고 잘 알고 좋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거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거나 행정에서 관의 접근은 굉장히 조심스러워해야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행사장이나 의정활동을 통해서 현장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면, 단지 이 부분만 아니더라도 너무 관의 개입이 심하다, 그래서 그런 푸싱이 이렇게 고유적인 것들을 훼손할 수 있다, 이런 볼멘소리도 하고, 또 저희들도 듣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무겁게 받아 들이셔야 되고요.
이런 겁니다. 조금 결이 다른 비유지만, 질감이 다르지만 비빔밥을 했을 때 고유 비빔을 하는 고유의 나물의 맛을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 그 밥의 가치하고, 맛있다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넣고 들기름도 맛있다고 넣고 뭐 넣고 해서 짬뽕스타일로 이렇게 해서는 그 고유의 맛을 못 살린단 말입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다 드리지 못 해서 에둘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뭔가 더 이게 추진할 수 없는 과도기다 했으면, 작년에 이거 판단은 벌써 22년도나 21년도에 하셨지 않습니까, 그죠? 23년도까지 그렇게 했을 때는. 그러면 그 시간이 얼마나 지났습니까, 그래서 그 뒤에 노력은 뭐를 했을까요?
내년에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보완된 게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