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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2021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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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부시장님이나 우리 집행부에서는 심각성에 대해서 인식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대부분이 우리 도농복합도시이다 보니까 아파트하고 자연마을 나뉘어 있지 않습니까? 살기 좋다는 게 뭐예요?

일단 사람이 걸어 다니고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와서 그냥 해 달라고 하면 그때그때 민원 받은 것만 해 주고 그럴 게 아니라 진짜 안성시의 문제가 무엇인가, 이걸 정확히 파악을 하고 그 파악한 된 것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그렇게 좀 꼭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승두천, 어차피 하천팀이 안전총괄과였다가 여기로 이관됐는데 아마 업무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지난번에 현장답사도 했지만 지금 승두천 재정비 사업 다시 하잖아요. 그래서 40억 원이 넘는 막대한 돈을 들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서 보셔서 알겠지만 아이들조차 건널 수 없는 그런 건너는 길을 해서 다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정말 안성시가 막대한 예산 낭비 사례인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어차피 업무 부서가 타 부서에서 이관돼 왔기 때문에 시장이나 누구 선출직들이 공약사업 하는 것 좋습니다, 시민들 편의를 위해서. 그러나 이렇게 준공된 지 몇 년 안 돼서 막대한 돈을 들여서 재공사하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에서 꼼꼼히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이번에도 현장방문 거기 넣었지만 시민들 참, 아까 미불용지도 4000만 원 이렇게 내려왔다고 하는데 그런 데 돈이 4000만 원만 들겠습니까? 우리가 쓸데없는 데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렸지만 한번 하면 다시 하기 어렵습니다.

할 때 계획도 꼼꼼히 준비해서 그래도 시민들이 누가 보더라도, 시민들이나 누가 보더라도 매끄럽게 가야 되는데 너무 눈에 보이는 거잖아요. 농로에서 물 떨어지는 것도 그냥 사람 머리 위로 떨어지게 해 놓고. 이런 설계를 한 데가 또다시 정비사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안성시의 사업자 선정에서 공사에 이르기까지 문제가 너무 많은 거예요.

현장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추후에 이런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더군다나 예산 낭비하면서 재공사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업 전에는 반드시 철저한 사전 계획과 이런 것을 통해서 해야 이런 일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 그때 당시에도 시장님 공약사업 해서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어요.

다 좋다고 그다음에 선거했어요. 이런 것 하면 안 됩니다. 그때는 꽃도 심고 나무도 심고 하다가 지금 보면 그냥 사람이 다니는 길 하나 만들어 놓은 것만도 못한 그런 하천을 만들어 놨어요.

하천이 버려버렸습니다. 결국 우리가 누워서 침 뱉는 격이 됐는데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진짜 우리가 뭔가 생각을 바꿔야 되겠다, 이런 생각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하세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