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오경훈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이렇게 대화 나누는 게 앞으로도 또 많이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도 오늘 마무리하신다 하지만 또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또 그런 질의들을 했었고 우리 국장님하고는 추억이 많잖아요, 그죠. 국도 2호선도 있고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제 개인적인 게 아니듯이 국장님께서도 개인적인 답변이 아니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국장님의 인품과 그런 품격들 항상 감동을 받았었고, 앞으로도 아마 이제 편안한 자리에서 뵙게 되면 더 존경을 표할 수 있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태까지 공직을 위해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마무리하시는 단계에서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한 번씩 되새깁니다. ‘답설야중거’ 라고 사명대사가 16세기 때 쓰셨던 서사인데 흰 눈바퀴를 걸을 때 한 치의 흐트림 없이 걸어야 한다.
왜냐 따라오는 후배들이 그 발자국을 따라서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얼마나 고민과 고뇌가 있으셨는지를 충분히 알고 있고 그 길이 헛되지 않게끔 저희 후배들도 열심히 잘 하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