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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270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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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례가 어차피 통과가 됐습니다. 조례는 본 위원이 행안부 우수사례 경연대회 준비한다고 조금 그때 바빠가지고 사전에 설명을 좀 드리는 게 부족해 가지고 의원님들이, 물론 의원님 의사도 계시겠고, 또 조금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해가지고 통과됐는데 제가 한번 찾아보니까 국장님, 국장님 저하고 개인적으로야 뭐 한 동네 살면서 잘 친하게 오래 지내왔는데 업무가 또 그렇다 보니까 뭐 서로 그렇다는 생각으로 들어주십시오. 그때 166회 2차 정례회 1차, 그러니까 2013년이다 12년 전 11월에 속기록을 보니까 김미영 의원님이 그때 “안락공원 부지 주변 매입사업 있잖아요, 그죠?

위원장님하고 저 지역 주민들한테 저하고 항의성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한테 공청회를 했느냐 이런 것들 때문에 항의 전화가 왔는데 공청회는 안 하셨죠?” 이렇게 물으니까 사회복지과장 노민섭 과장이 “예, 공청회는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김미영 의원이 “공청회라기보다도 지역주민들에게 이 사업이 조금 확장되고 기존 있다 하더라도 확장되기 때문에 설명하는 과정은 필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에도 다시는 이런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없도록 담당과에서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니까 노민섭이 “예.” 그리고 또 김미영 의원이 “어제 전화가 왔어요.

아주 성이 많이 났더라고요.” 이러니까 또 노민섭 과장이 “기본계획이고 부지매입해서 그다음 실시설계에 들어간 후 공청회를 다 할 겁니다.” 이렇게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속기록을 보면 이 안락공원이 추진될 당시, 그러니까 지금 '11년도 '12년도부터 추진이 됐더라고요, 찾아보니까. 그러니까 '12년도 되고 예산 들어오고 기본계획도 잡고 타당성도 조사하고 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얘기가 됐는데, 그 당시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을 하는 그 과정에서 공청회는 없었다.

주민 설명을 듣고 주민에게 의견을 구하는 이런 절차는 없었다는 얘기를 하고자 이런 얘기를 내가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사업이 주민공청회는 이게 없다가 쭉 와가지고, 물론 사업이 자꾸 늘어지죠, 매입도 하게 되고 매입하는 과정에서 안 맞아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또 기본계획도 잡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가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주민설명회 개최가 2021년도에 나옵니다. 그 과정에서는 공청회 같은 게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21년도까지.

그러니까 그 당시에 이것을 설계를 할 때에 2013년도 처음 계획 잡을 때도 공청회가 없었고 그 과정에도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2019년도 지방재정투자 중앙심사 조건부 승인이 됐는데 그때도 조건부가 뭐냐 하면 민원 최소화하라 이거거든요. 그 이후에 2022년도 공사를 앞두고 안락공원 현대화 올바른 추진위원회 회장 설명회 개최했다.

본 위원이 듣기로 그때도 추진위원회에서 진주시에 건의하기를 안락공원은 불가피하게 하더라도 수목장은 하지 말기를 그렇게 건의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이리 왔는데, 그렇습니다. 제가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 될지 참 두서를 모르겠는데, 지금 초전동에 있는 많은 분들은 새로 온 분들이거든요.

지금 인구가 근 3만 명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의 한 80%는 새로 온 분들이고. 그리고 20% 정도나 될까요, 내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그분들은 옛날에 소위 말해 토박이들이거든요. 본 위원은 토박이 같은 입장, 토박이죠, 저도 거기서 군대생활 잠시 빼고는 60년 동안 거기서 살았으니까, 태어나고 살았으니깐요.

그 당시에 본 위원도 이게 좀 과잉 반응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릴 때 트라우마가, 10살 때 화장터가 와가지고 화장터 연기를 맞고 중앙시장 중앙 시내로 갈 수밖에 없는 환경, 그것을 피해서 의곡사 뒤쪽 말띠고개를 넘어가야 하는 이런 어떤 환경 속에서 10대를 보내고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보내다 보니까 그 트라우마. 또 부모님이 한숨 쉬고 실망해 하는, 그리고 거기는 그린벨트 지역이 돼 가지고 화장터까지 겹쳐 가지고 화장실 한 개도 제대로 증축을 하거나 고치지 못했던 그런 암울한 세월이 30년 있었다고요.

그래서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그 트라우마 어떻게 보면 지금도 어떤 종교인이 종교를 믿듯이 그런 본 의원은 심정입니다. 그동안에 여러 차례 너무 길게 2011년부터 이렇게 지나온 사업들이고 거의 10년 이상 된 사업이다 보니까 줄기차게 내가 이 말은 안 했지만 간간이 어떤 계기 때마다 얘기를 했고 이래 왔는데 그런 어떤 과정을 겪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6.25 때 북한군이 38선 넘어올 때 우리가 방어선이 1방어선이 있고 2방어선이 있고 9방어선, 결국 낙동강 전선까지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한 방에 어떻게 뒤집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예산 한 개 통과한 거는 1방어선이 무너졌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또 이렇게 본인 같은 토박이들한테는 트라우마, 그리고 현재 발전, 아니, 명절날 만약에 7,700기 반 정도 3,000기가 들어오고 봉안단 이만 몇천 개에서 그 반만 들어오더라도 그때 교통이 어떻게 되겠는가 한번 또 교통도 생각해 보시고. 우리 또 지나다니면서 매일, 봉안당이나 화장로는 그렇다 치더라도 나무 한 개에 여섯 구의 돌비석이 탁탁탁 놓일 거 아닙니까, 물론 손바닥만한 작은 거라고 하지만. 그것이 내려오고 또 갈 때는 좀 덜합니다.

시내에서 초전으로 들어올 때에 그때 그걸 매일 봐야 하는 사람들의 정서적 그런 부분이라든지, 또 멀리서 그것이 재산적 가치 하락까지는 연결될지 안 될지는 내가 장담을 못 하겠지만 어쨌든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되도록이면 조례가 통과했지만 운영에 있어서는 한 번 더 재심사 재고민해 주실 것을 시장님한테 좀 건의해서, 그래서 앞으로 바깥으로 수목장 이거는 옮기는 어떤 방법으로 해서, 그리고 또 본인도 몇 개 추천할 지역도 있습니다. 원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요. 그런 부분을 해서 수목장만큼은 제발 막아주십사 하는 그런 마음이고, 지금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무슨 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죠?

원론적인 말씀밖에 못 할 것이라고 보고 답을 하시든지 안 하시든지 제 얘기는 여기서 끝을 내겠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