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최선경 의원 발언
위원 2년에서 3년 사이에 계속해서 저희가 보완을 해 줘야 되는데 저희 허가건축과에서 이 작업을 꾸준히 계속할 수 있을 만큼 관리하실 자신이 있으신지. 아니면 한번 벽화 그려 놓고 흉물로 남겨 놓을 것인지. 저는 이 벽화에 대해서도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터라 드린 말씀이에요.
예를 들어서 보겠습니다. 저는 우리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요, 저희 홍성군. 우리 소중한 혈세라는 표현을 쓰죠.
저희 지금 허가건축과에 제가 사업들을 쭉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장애인주택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있어요. 굉장히 필요한 사업이죠.
장애인들을 좀 편안하게 살 수 있게. 예산 책정 얼마 되어 있냐면 3,400만 원 책정되어 있어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 여기도 어려운 분들 사시거든요.
여기에 얼마 예산 책정되어 있냐면 3,700만 원 책정되어 있어요. 어렵고 힘들고 또 당장 생계와 관련되어 있는 분들과 관련된 예산은 기껏해야 3천만 원 내외로 예산을 책정해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물론 좋습니다. 벽화도 좋고요.
거리 조성하는 것도 좋은데 그 예산에 5천만 원을 책정해서 그것도 영구적인 것도 아니고 2년에 한 번씩 계속 보수가 필요한 벽화마을을 조성하는 것이 아무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라 하더라도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 봤으면 좋겠고요. 만약에 정말 장사익 기념관이 생겨서 그 주변을 도시재생사업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이게 좀 시급하다. 그래서 도시재생과에서 저희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하고 있으니까 추이를 지켜보면서 정말로 이게 필요하다면 그때 해도 늦지 않겠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이 벽화거리를 어떻게 조성할지는 몰라서 저도 현장을 가 봐야 되겠는데 자료를 요청드릴게요. 어떤 자료냐면 벽화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곳에 혹시 사진 같은 게 있으면… 아마 있을 거예요, 여기에다가 조성하겠다고 들어왔을 테니까.
사진 자료 첨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