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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반인숙 의원 발언

19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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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알고 있고요. 그 과정도, 내용도 다 알고 있고 듣고 있고 주체가 누구인지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들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거잖아요. 그러면 이것 때문에 누가 피해를 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거예요. 처음부터 이런 게 발생 안 했던 게 아니었어요. 처음부터 갈등이 일어났던 거였잖아요.

감지하고 있었던 거였고. 나중에 나온 이야기가 그거잖아요, 차라리 하지 말자는 거였잖아요. 그러면 시가 주도해 나가서 어떻게든지 제대로 잘 해보려고 했어야죠.

이게 사업 담기도 되게 어렵게 담았던 거였고 내가 알기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담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했다는 것은 뭐겠어요. 주민들한테 조금 더 편리한 걸 제공하자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겠어요.

그걸 이분들, 두 분 싸움 때문에 지금 못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극히 두 분의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벌어진 일이잖아요, 이건.

그럼 다른 걸로 바꿔서라도 어떻게든지 사업을 하셨어야죠, 되게 오랜 시간 걸려서 한 사업인 걸 다 알고 계시면서. 이런 일은 진짜 발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