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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반인숙 의원 발언

198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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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나 우리 시에서도 마찬가지고 0세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사업비를 주고 있는데 이 9명한테 이 정도로 주는 것은 너무 아이들한테 슬픔만 안겨주는 게 아닌가, 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따뜻한 마음이 다가와야 되는데 더 춥게 느껴지는 그런 금액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도비 내시 내려와서 그게 그럴 수는 있고 500만 원을 더 늘려줬다는 것에 대한 것은 물론 더 좋은 것일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자립하는 데 있어서는 왜 북한이탈주민들한테 그 금액을 주겠어요. 그만큼이 있어야 자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는 거잖아요.

이들도 똑같이 마찬가지거든요. 물론 다른 것으로 받고 뭔가가 많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당연히 받아야 될 권리인 거고 그 속에서 아이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금액이 이것밖에 안 된다는 것은 정말 제가 보기에는 아이들을 더 춥게 만드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셔서 시비라도 더 담아서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한번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