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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반인숙 의원 발언

198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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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데 보니까 거기는 공유마켓이라고 그래서 간단하게 진짜 소소한 것만 하는 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목공예,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는 공예품까지도 많이 전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갇힌 공간에서 한 주제만 갖고 하는 것보다는 밖으로 끌어내서 일반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의 그런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안성에서 산 지 되게 오래됐는데 보개면에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구나, 평소에 못 봤던 그런 걸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공간이 제한적이라면 그것도 좀 그렇고 일반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이 좋지 않아요. 한 주제와 그것만 한다고 해서 그것만 하는 게 아니고 그 옆에 다른 것까지 같이해서 어울려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하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지 않을까, 구경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재래시장에 대해서 좀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4년 차 시 의원이 되고 있고 작년까지만 해도 사실은 아니, 재래시장에 왜 이렇게 많은 사업비를 쏟아부어도 효과도 없는데 왜 그럴까, 그런 생각을 되게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은 싹 정리하고 새로 하는 게 좋기는 하죠.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쉽지는 않고 그랬는데 계속 상인분들도 저희 지역구에 재래시장이 다 있는 거잖아요, 4개가 다. 그래서 자주 만나보고 하는데 상인들의 의식 수준이 달라졌더라고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