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실제 여기 현장에 운영위원회도 9명 이내로 구성할 수 있게끔 현재 진주시위원회 조례가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상임위는 7명 이내로 돼있지만 운영위는 9명 이내로 돼있는 게 그만큼 운영위가 중요하다라는 뜻에서 많은 의원들이 참여해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게끔 하기 위해서 9명 이내로 규정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저도 같은 뜻으로 예결위에 많은 의원님들이 참여해 가지고 우려하는 특정 의원들만의 그런 권한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9명 이내로 그렇게 출발을 해보고자 하고요.
당연히 위원회가 구성이 된다면 각 상임위마다 동일한 인원을 분배해서 각 상임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예결특위가 사실 현재까지는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하는 위원회의 성격이 사실은 강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위원장을 안 해본 위원이 위원장을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그게 자리를 나눠 먹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번 예결위 같은 경우는 제가 의원님들하고 소통할 때 초선의원님들 중에서도 꼭 내가 예결위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라고 하는 의원님들이 계셨거든요.
그만큼 우리 진주시의 전반적인 예산을 한번 다뤄보고 싶다라는 그런 의지를 가진 의원님들도 계셨기 때문에 이런 의원님들이 최대한 또 예결위에 들어가서 진주시 전체예산을 한번 심사해 보고 의결하는 그런 기회가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우리 예산에 대한 심사에 있어서 연속성과 전문성을 더 가져갈 수 있는 진주시의회가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예결위 조례안에 대한 발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