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신동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저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면 똑같은 지자체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홍성군만의 특색을 가진 그 정책을 한번 써 봐 달라는 얘기예요. 하다못해 시군들 있겠지만 비교하는 건 아니고요. 홍성군에 갔더니 첫 아이는 얼마큼 이런 지원이 있더라.
하다못해 충청남도든 우리나라 전국이 됐든 홍성군이 이런 시책을 갖고 있더라 그렇게만 되도 홍성군 자체를 홍보 안 해도 되잖아요. 홍성이라는 말들이 거기서 널리 알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번 위원회 개최한다고 하면 좀 더 잘 생각하셔서 홍성군만이 갖는 정책을 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건 이상이고요. 또 하나 늘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거. 보면 홍성군 새마을회관 있잖아요.
이렇게 역사 보니까 한 55년 된 것 같아요, 새마을회관. 정부에서 해서 새마을 조직이 되어 있어서 55년가량 존재하고 있는 조직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홍성군에 여러 단체가 많이 있는데 다들 봉사하고 고생하시는 거 알아요.
그런데 유독 제 눈에 띄는 게 새마을회더라고요. 하다못해 부녀회 같은 경우는 솔직히 마을에서 총회를 한다는 그 시점부터 시작입니다. 거기서 음식 준비부터 시작해서 마을 경조사, 대사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또 면에 가서 행사 또 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홍성군 행사.
이분들이 행사가 너무 많아요. 하다못해 이동 복지관 있죠? 오늘 홍동에서도 있었는데 그 앞에 강당 안에 보니까 떡 나눠 주는 봉사단이 있더라고요.
딱 갔더니 부녀회에서 25명 정도가 나와 계신 거예요. 저희가 모르는 사업들이죠, 이게. 또 이뿐인가요?
장곡면 같은 경우는 김장 봉사를 매년 해요. 하면 그분들은 새마을부녀회 지도자가 직접 밭에다가 배추, 무를 심어서 그 야채를 갖다가 직접 담거든요. 그러다 보면 제가 알기로는 소요 예산 같은 거를 따져 보면 2, 300 정도는 훨씬 넘을 거라고 생각해요.
본예산만 아니고 인건비랑 다 빼고요. 그래서 진짜 고생하는 단체들은 행정적으로 도와줘야 되는데 그런 방안을 갖고 계세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