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최선경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언제부터 우리 홍성군이 김태균 선수 하나에 목매는 홍성군이 됐어요. 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결성면에 가서 우리 지역 주민 좀 한번 만나 보세요.
결성면 주민들이 불만이 가득 찬 게 김태균 선수 인지도 높은 건 맞으나, 김태균 선수가 결성면민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고답적이고 그리고 굉장히… 뭐라고 할까? 주민들을 무시하는 태도가 상당히 높아서 주민들이 불만이 높아요. 요구하는 것들이 있어 “이거 이거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태균 선수는 만날 수조차 없어.
매니지먼트사에서 막아 “이것도 안 돼요. 저것도 안 돼요.” 우리 리틀야구단 아이들하고 결성면에 있는 결성초등학교 선수들하고 뭐 좀 한번 해 주세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그런 상황조차 나와 있다고요. 그래서 결성면에 가서 주민들하고 한번 소통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결성면 우리 아이들 진짜 순수하게 야구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 한두 명이라도 그 캠프에 좀 넣어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됐고요. 여러 가지 안 되는 모습들 많거든요. 그래서 김태균을 홍보하는 건지, 홍성군을 홍보하는 건지 언제부터 우리 홍성군이 이 야구에 목매서… 아무리 스포츠 마케팅, 좋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 어떤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춰서 홍보를 하다가 그 인물이 어떠한 연유로 인해서 잘못되면 “한 방에 훅 간다.” 이런 말 정말 염려스럽지만 드립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되고요. 우리 홍성군도 정말 역사성과 정통성을 가지고 홍보하는 데 좀 올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과 1년 안에 갑자기 김태균, 김태균 갑자기 캠프, 캠프 하는데 저는 이 캠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거의 여러 가지 홍보 비용이 매니지먼트사에 다 들어가는 것 같은 생각이 좀 들어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그다음, 한 가지만 더.
밑에 버스 랩핑 군정홍보가 있는데 버스는 어떤 버스예요?